책은 남달리 키가 큰 사람이요

 점자를 읽는 데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로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경이(驚異), 즉 낱말을 만지면 그 말도 사람을 만지듯 감동시키는 경이로움이 있다. - 짐 피빅


책은 아마도 피어난 꽃송이, 먼 마을로 가는 길, 지붕이요, 우물이요, 탑이다. 책은 지팡이, 독자의 자랑이로다. - L. W. 리즈


책은 남달리 키가 큰 사람이요, 다가오는 세계가 들리게끔 소리 높이 외치는 유일한 사람이다. - E. B. 브라우닝


댓글